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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골든위크에 中노동절까지 겹쳤다…서울시, 서울환대주간 개최

2026.04.26 11:31

다음달 1일~8일, 명동·여의도 등 주요 거점서 외국인 관광객 대상 환대 행사
서울시와 서울관광협회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2026 서울환대주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와 서울관광협회는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외국인 관광객 대상 '2026 서울환대주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연휴 등 동북아 주요 휴가 기간이 맞물려 봄철 성수기 관광 수요가 서울에 집중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환대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환대주간은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집중되는 명동과 여의도 등 도심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안내소와 지역관광 안테나숍에서는 다음달 8일까지 환대 이벤트를 이어간다.

명동역 인근 환대센터에서는 '서울 스타일링 스팟'과 'AI(인공지능) 스마트 여행 가이드 상담소'를 통해 맞춤형 체험과 관광 안내를 제공한다. '아트 드로잉 방명록', K-pop 커버댄스 공연 등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해 현장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관광객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와 K-뷰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의 매력을 알리고 이를 지역 관광으로 연결해 방문 경험을 확장한다.

특히 올해는 항공사 및 도심 미디어를 연계해 '출발부터 도착까지' 이어지는 전방위 환대 경험을 구현할 계획이다. 공항 출발 단계부터 도심 체류까지 일관된 환영 메시지를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 전반에서 환대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게 한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 1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약 23% 증가하는 등 방한 관광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이번 '2026 서울환대주간'을 통해 공항에서 도심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환대 시스템을 가동하고, 서울 관광의 매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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