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할증료 쇼크…국내 여행·해외는 단거리 인기
2026.04.26 12:17
여행·숙박 플랫폼 여기어때에 따르면, 이달 1∼23일 해외 숙소 예약 건수는 지난 2월의 75% 수준인 반면, 국내 숙소 예약 건수는 2월의 107% 수준이었습니다.
국내 호텔과 리조트의 투숙률도 지난해보다 오르고 있습니다.
주요 호텔과 리조트 업체 자료를 종합하면, 4월 투숙률이나 객실 점유율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많게는 두 자릿수까지 올랐고, 다음 달도 비슷한 흐름을 보입니다.
해외 항공권은 아시아권 단거리 노선에 몰리고 있습니다.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일본과 중국, 대만 등 해외 단거리 노선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22.4% 늘어난 1천438만 4천 773명이었습니다.
1분기 전체 국제선 여객은 지난해보다 277만 명 늘었는데, 단거리 노선이 263만 명 늘었고, 장거리 노선은 14만 명 늘었습니다.
최근 항공사들의 유류할증료가 크게 오르면서 장거리 노선보다 단거리 노선 선호 현상은 2분기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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