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기자단 만찬장 밖에서 총성... 부상자 없어·행사 재개
2026.04.26 10:29
[파이낸셜뉴스] 미국 백악관 연례 기자단 만찬이 열리던 워싱틴 시내 호텔에서 총성이 울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내외와 J D 밴스 부통령이 경호원들의 호위 속에 피신했다.
이날 워싱턴 힐튼호텔 볼룸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내외와 밴스 부통령, 정부 각료들이 참석 중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비밀경호국의 호위 속에 피신했으며 AP는 부상자가 현재까지 없다고 전했다.
AP통신은 총성이 행사가 열리던 볼룸 밖에서 울렸다고 전했다.
총성이 울리자 참석자들이 테이블 밑으로 들어가는 등 혼란이 발생했다.
목격자에 따라 총성이 3발에서 많게는 8발 들렸다고 상황을 전했다.
한 소총과 탄창을 소지한 남성을 봤다고 폭스뉴스에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총격 용의자가 연행됐다고 적었다.
외신들은 중단됐던 행사가 곧 재개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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