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영부인·부통령·내각 모두 무사...용의자 체포"
2026.04.26 11:54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법 집행 당국이 규정에 따라 이곳을 떠나 달라고 요청했으므로, 우리는 즉시 그렇게 할 것”이라며 “30분 후 백악관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영부인, 부통령, 그리고 모든 내각 구성원은 모두 무사하다”며 “이번 행사를 담당한 모든 관계자와 상의한 결과, 30일 이내에 일정을 재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워싱턴DC의 꽤 파란만장한 밤에 비밀경호국과 법 집행 기관이 훌륭한 임무를 수행했다. 그들은 신속하고 용감하게 대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총격 용의자는 체포됐다”며 “오늘 밤 행사는 계획했던 것과는 많이 달라질 것이며, 우리는 그저 다시 행사를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는 행사장 밖 검문 구역에서 총격을 가했다. 산탄총을 가진 그는 보안을 뚫고 행사장에 들어가려다 비밀경호국 요원에 총을 발사했고, 총을 맞은 요원은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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