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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 오만 방문 뒤 26일 파키스탄 복귀

2026.04.26 09:41

미국과의 종전협상을 주도하는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26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25일 외무부를 인용해 아라그치 장관이 "오만 일정을 마친 뒤 러시아로 향하기 전 다시 파키스탄을 찾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아라그치 장관의 당초 일정은 파키스탄과 오만, 러시아 순방으로 예고됐는데, 오만으로 떠났다 다시 파키스탄을 찾기로 한 것이다.

IRNA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이 이끄는 대표단의 일부는 종전에 관해 협의하고 필요한 지시를 받기 위해 이란 테헤란으로 돌아갔다.

이들은 26일 밤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아라그치 장관과 합류할 예정이다.

아라그치 장관은 지난 24일 소규모 대표단을 이끌고 파키스탄을 찾아 종전과 관련한 이란의 요구사항을 전달한 뒤 25일 오후 오만 순방 일정을 위해 파키스탄을 떠났다.

이후 미국도 협상단의 파키스탄행을 취소하면서 2차 협상이 사실상 무산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협상단 파견을 취소한 이후에도 "대화하기를 원한다면 전화만 하면 된다"며 협상의 여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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