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바뀐 카카오톡…인스타그램 닮은 기능에 '시끌'
2026.04.25 20:01
【 앵커멘트 】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 매번 업데이트할 때마다 유명 SNS 인스타그램이랑 비슷해져서 어색하다고 느끼는 분들 많죠.
이번에 또 업데이트가 됐는데, 이번에는 인스타그램의 스토리 기능과 유사해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세희 기자가 직접 비교해봤습니다.
【 기자 】
최근 업데이트된 카카오톡 기능이 이용자들 사이에서 또 논란입니다.
인스타그램의 스토리 기능과 꼭 닮았기 때문입니다.
사진을 바꾼 친구의 프로필을 눌러보니 화면 구성이 유사하고, 자동으로 다른 친구의 프로필로 넘어가는 것까지 비슷합니다.
갑작스레 바뀐 기능에 이용자들은 불편함을 호소합니다.
▶ 인터뷰 : 이도형 / 카카오톡 이용자
- "개인적으로 약간 이질감이 든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예전이 나은 것 같다고 생각해요."
▶ 인터뷰 :카카오톡 이용자
- "별로 안 보고 싶은 분들 것도 자꾸 보게 되고, 이렇게 카카오톡 같은 느낌이 안 들어서…. 정적인 게 좋은 것 같아요."
온라인에서는 인스타그램처럼 자신의 게시물을 조회한 사람들을 확인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카카오톡 측은 "이용자들이 친구의 최근 소식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선했다"며 "상대방의 업데이트 프로필을 조회해도 이력은 남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카카오톡은 지난해 9월 기능 업데이트를 할 때 소셜미디어와 비슷하다는 이용자 반발이 커지자 기존 설정으로 복구한 바 있습니다.
소통 방식을 다각화하려는 시도와 메신저의 익숙함을 유지해 달라는 목소리 사이에서 카카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MBN뉴스 김세희입니다. [saay@mbn.co.kr]
영상취재: 홍종원VJ
영상편집: 이우주
그래픽: 박경희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 매번 업데이트할 때마다 유명 SNS 인스타그램이랑 비슷해져서 어색하다고 느끼는 분들 많죠.
이번에 또 업데이트가 됐는데, 이번에는 인스타그램의 스토리 기능과 유사해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세희 기자가 직접 비교해봤습니다.
【 기자 】
최근 업데이트된 카카오톡 기능이 이용자들 사이에서 또 논란입니다.
인스타그램의 스토리 기능과 꼭 닮았기 때문입니다.
사진을 바꾼 친구의 프로필을 눌러보니 화면 구성이 유사하고, 자동으로 다른 친구의 프로필로 넘어가는 것까지 비슷합니다.
갑작스레 바뀐 기능에 이용자들은 불편함을 호소합니다.
▶ 인터뷰 : 이도형 / 카카오톡 이용자
- "개인적으로 약간 이질감이 든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예전이 나은 것 같다고 생각해요."
▶ 인터뷰 :카카오톡 이용자
- "별로 안 보고 싶은 분들 것도 자꾸 보게 되고, 이렇게 카카오톡 같은 느낌이 안 들어서…. 정적인 게 좋은 것 같아요."
온라인에서는 인스타그램처럼 자신의 게시물을 조회한 사람들을 확인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카카오톡 측은 "이용자들이 친구의 최근 소식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선했다"며 "상대방의 업데이트 프로필을 조회해도 이력은 남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카카오톡은 지난해 9월 기능 업데이트를 할 때 소셜미디어와 비슷하다는 이용자 반발이 커지자 기존 설정으로 복구한 바 있습니다.
소통 방식을 다각화하려는 시도와 메신저의 익숙함을 유지해 달라는 목소리 사이에서 카카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MBN뉴스 김세희입니다. [saay@mbn.co.kr]
영상취재: 홍종원VJ
영상편집: 이우주
그래픽: 박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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