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냄새 나더니…’ 예식장 조리실서 2명 쓰러져, 병원 이송
2026.04.25 23:15
| 전북도소방본부 제공 |
전북 완주군의 한 예식장에서 근무하던 2명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국은 가스 냄새가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액화석유가스(LPG)가 누출된 것인지 조사에 나섰다.
23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2분께 전북 완주군 고산면의 한 예식장 조리실에서 요리하던 베트남 국적 직원 A(20대) 씨가 의식 저하 및 구토 등의 증세를 보였다. 또 다른 직원 B(30대) 씨도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조리실에 쓰러져 있던 이들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가스 오븐을 작동하던 중 가스 냄새가 났다”는 A 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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