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닥지수 1200선 돌파 마감…‘닷컴버블’ 이후 약 25년 8개월만
2026.04.24 15:42
반도체 소부장·바이오 상승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이날 29.53포인트(2.51%) 오른 1203.84에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지수 체계 개편 이전인 2000년 8월 4일(1238.8) 이후 종가 기준 1200선을 한번도 넘어선 적 없다.
이날 지수 상승은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세가 견인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닥 시장에서 각각 7322억 원, 1875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9013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증권가에서는 전날까지 사흘 연속 코스피가 최고가를 새로 쓰며 단기간 급등하면서 매수세가 코스닥으로 이동한 것으로 판단했다. 반도체 대형주가 주춤한 사이 코스닥에 상장된 소부장주와 바이오주 등이 가파르게 올랐다. 외국인의 코스닥 순매수 상위종목은 SFA반도체, 제주반도체, 휴림로봇, 고영, 오가닉티코스메틱 등이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1위 에코프로(086520)는 0.38% 하락 마감했으나 에코프로비엠(247540)(1.22%), 알테오젠(196170)(3.22%),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2%), 삼천당제약(000250)(8.29%), 리노공업(058470)(0.89%), 에이비엘바이오(298380)(2.41%) 등은 상승 마감했다.
한편 코스피지수는 장중 등락을 반복하다 0.18포인트 내린 6475.63에 거래를 마감하며 5거래일 만에 하락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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