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서영학,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확정…결선서 김영규 후보에 승리
2026.04.25 23:45
서영학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25일 여수시장 후보 추천을 위한 결선 결과 서영학 예비후보가 김영규 예비후보를 누르고 여수시장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선은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권리당원 투표 20%와 안심번호를 이용한 일반 시민 여론조사 80%를 합산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민주당은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 등 논란이 된 여수시를 '전략선거구'로 지정하고 권리당원과 일반시민 여론조사 반영비율을 당초 50:50에서 20:80으로 변경한 바 있다.
서 예비후보는 여수 남산동에서 태어나 중앙초(37회), 충덕중(3회), 여수고(38회), 전남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여수시청과 여성가족부, 대통령 비서설에서 근무하며 행정 경험을 쌓았고, 20대 21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부위원장을 역임한 공로 등으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12월 16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보다 강한 여수, 세계 1% 도시'를 만들겠다"며 전남 여수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편 장성군수 본경선에서는 김한종 후보가 박노원·소영호 예비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장성군수 경선은 24일부터 이틀간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반영한 여론조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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