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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카웃' 이력부터 남다른 뮤즈 16인…김재중→웬디·영케이 지원사격

2026.04.25 10:35


가수의 꿈을 향해 도전장을 내민 ‘더 스카웃’이 뮤즈 16인의 정체가 공개됐다.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더 스카웃) : 다시 태어나는 별’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 단순한 경쟁이 아닌 변화와 진화에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로 음악을 통해 다시 한 번 도약을 꿈꾸는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이승철을 필두로 김재중, 웬디, DAY6 영케이, 추성훈까지 쟁쟁한 ‘마스터 군단’이 합류했다.

16인의 ‘뮤즈’는 다채로운 배경을 자랑한다. 이미 가요계 데뷔 경험을 가진 멤버부터 무대 위에서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온 뮤지컬 배우,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보컬까지 각자의 영역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재능러’들이 대거 합류했다.


김연규는 지난 2022년 그룹 ATBO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이미 탄탄한 실력을 입증한 바 있으며 양태선 역시 2017년 TRCNG로 활동했던 이력이 있어 재도전에 나선 배경에 궁금증을 더한다.

SBS M ‘더 아이돌 밴드’에서 최종 3위를 기록하며 보컬로 활약했던 조윤찬도 이름을 올렸다.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아온 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또 다른 색깔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인간의 법정’, ‘머피’,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 ‘우리의 보통날들’ 등에 출연하며 배우이자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인 최하람 역시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더 스카웃’은 이미 한 차례 꿈을 향해 도전했던, 혹은 각자의 자리에서 실력을 갈고닦아온 참가자들이 다시 무대 위에 서는 과정을 조명한다. 서로 다른 장르와 경험이 어우러진 만큼 이들이 만들어낼 하모니 또한 기존 오디션과는 차별화된 깊이를 예고한다.

제작진은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지닌 16인의 ‘뮤즈’들이 최고의 마스터들을 만나 어떻게 변화하고 성장해 나가는지 지켜보는 것이 관전 포인트”라며 “이들이 진짜 아티스트로 거듭나는 과정을 지켜보시는 재미가 있으실 것”이라고 당부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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