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K반도체 빛과 그림자…사진으로 돌아보는 한 주의 기록 [한컷한주(週)]
2026.04.25 22:02
‘한컷한주(週)’는 세계일보 사진부가 한 주 동안 포착한 주요 장면을 사진으로 기록해 전하는 기획 코너입니다. 한 주의 흐름 속에는 수많은 사건과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사진을 통해 그 주를 관통하는 시대의 표정과 현장의 의미를 전하고자 합니다. 그 한 컷에는 뉴스의 현장과 사람들의 삶, 그리고 우리 사회의 오늘이 담겨 있습니다. 사진 한 컷이 전하는 깊은 울림과 기록의 가치를 ‘한컷한주’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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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사무복합동 인근 삼성로에서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 투쟁본부 조합원들이 ‘4.23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있고 대한민국 주주본부 관계자들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인근에서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4·23 투쟁 결의대회'를 규탄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평택=유희태 기자 |
모두 다 반도체 성장에 힘입은 바가 크다. 초호황에 따른 위기도 따르고 있다. 국가 전략 산업의 한 축인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사상 초유의 가동 중단 위기에 놓였다. 삼성전자 노조가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회사가 노조의 요구를 수용할 경우 성과급 규모가 40조원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37조대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영업이익 72%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와 TSMC도 이루지 못한 경이로운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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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뉴델리 총리 청사에서 열린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주최 오찬 및 한-인도 경제인 대화에서 모디 총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델리=남정탁 기자 |
모디 총리는 "인도 총리실이 컨트롤타워가 돼서 한국 전담 데스크를 설치하겠다"며 이 대통령에게 "한국의 청와대에도 인도경제협력 전담 데스크를 만들어달라"는 제안을 했고 이 대통령은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정상회담 전에는 모디 총리 주최로 경제인 초청 오찬이 진행됐다. 오찬에는 한국경제인협회 류진 회장,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과 인도 양 정상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을 가속하는 동시에 양국의 교역액을 현재 250억 달러 수준에서 2030년까지 500억 달러 수준으로 확대하자고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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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16개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에서 후보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정 대표는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라고 적힌 보드판을 들어 성큼성큼 걷기도 했다. 허정호 선임기자 |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16개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에서 "지방선거를 승리해야 이재명 정부가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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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참석 최고위원의 발언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아래 사진은 20일 열린 기자회견 모습. 허정호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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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의 날인 22일 경기 과천시 국립과천과학관 자연사관에서 학생들이 지구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한 범국민적 관심을 유도하며 실천을 촉구하고자 제정된 기념일이다. 과천=유희태 기자 |
지구의 날은 유엔이 정한 세계환경의 날(6월 5일)과는 달리 환경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순수 민간운동에서 출발해 1970년 제정됐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소등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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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경기 안성시 서일농원에서 직원들이 장독대 항아리에 쌓인 먼지를 청소하는 있고 서울 송파구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강동구청 파크교실에서 시민들이 파크골프를 배우고 있다. 강동구는 4월 한 달간 60세 이상 강동구민을 대상으로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에서 이론 및 안전교육, 현장 필드에서 라운딩 실습을 진행한다. 최상수 기자 |
맑은 봄날 특징 중 하나가 큰 일교차로 주말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차가 20도 안팎까지 벌어지겠다. 봄날의 전형적인 평년기온을 예보한 만큼 나들이에는 가장 좋은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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