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이글스 에어쇼 보며 봄 나들이”…스페이스 챌린지 in 원주 성료
2026.04.25 11:50
비행쇼·프로그램 등 풍성
국내 최대 항공우주축제인 ‘스페이스 챌린지(Space Challenge) 2026 in 원주’가 25일 8전투비행단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스페이스챌린지는 청소년 대상 공군 홍보와 항공분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 증대를 위해 ‘공군참모총장배 모형항공기대회’라는 이름으로 1979년 시작됐으며, 올해 47회째를 맞이해 봄을 알리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는 군악대 의장대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블랙이글스에어쇼 등이 순차적으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블랙이글스가 운용하는 T-50B를 비롯해 FA-50, F-16, KA-1 등 전투기 12대와 수송기 C-130의 실제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게다가 사전 예약을 통해 고무동력날리기, 폼포드전동비행기날리기 등 체험행사도 마련된 만큼 모처럼 가족, 친구들과 놀러온 방문객들은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긍규 단장은 “비행단 전 장병의 마음을 담아 오늘 방문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늘 행사가 항공 우주의 꿈을 담은 소통의 장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인규기자 kimingyu1220@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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