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맑고 일교차 커…남부엔 오후 소나기
2026.04.25 18:54
일요일인 26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쾌청해 바깥 활동을 하기 좋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6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20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남과 경상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낮 사이 5~1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전남 남부와 부산·울산·경남 내륙, 경북 남부 동해안에도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부와 부산·울산·경남 내륙 5~10㎜, 경북 남부 동해안 5㎜ 안팎이다.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지름 5㎜ 미만의 싸락우박이 떨어지겠다.
중부지방과 경북권, 일부 전북은 건조특보가 내려졌고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산불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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