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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 보름만 먹을 수 있어”… 채정안 먹은 ‘이 음식’, 뭐지?

2026.04.25 06:02

[스타의 건강]
배우 채정안(48)이 실치회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사진=채정안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채정안(48)이 실치회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채정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최근 일상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채정안은 촬영이 끝나고 제작진들과의 회식 메뉴로 제철인 실치회를 선택했다. 채정안은 실치를 맛보고 “소화가 잘 되는 면 같다”며 “후루룩 그냥 삼켜진다”고 말했다. 이어 “실치를 먹을 수 있는 기간이 일 년에 보름밖에 없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실치는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

실치는 봄철 서해안에서 잡히는 뱅어의 치어(알에서 갓 태어난 물고기)를 말한다. 뱅어는 겨울이 되면 해초에 알을 낳는데, 이 알이 부화해 치어가 되었을 때 잡은 것을 실치라고 부른다. 3월 말부터 5월 초까지만 맛볼 수 있는 실치는 건강에도 좋다. 실치는 단백질과 지질은 비교적 적지만 칼슘, 인 등 무기질이 매우 풍부하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실치에는 100g당 칼슘이 약 135mg, 인은 약 267mg 들어있다. 칼슘과 인은 뼈 건강에 좋아 골다공증 예방, 어린이 성장 촉진 등에 도움이 된다. 실치는 오메가3도 풍부하다. 오메가3는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고 두뇌 건강에 도움을 준다. 뱅어에 EPA, DHA 등 혈중 중성지방 감소와 항염 작용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 지방산 함유량이 높게 확인됐다는 이탈리아 페루자대학의 연구 결과도 있다.

실치는 5월이 지나면 내장이 커지고 뼈가 굵어져 식감이 떨어져 5월 초까지만 회로 먹을 수 있다. 실치를 회로 먹을 때는 크기가 작아 국수처럼 여러 마리를 한 움큼씩 먹는 게 좋다. 산지에서 먹을 수 없다면 실치를 말려서 만든 뱅어포를 대신 먹어도 좋다. 실치는 그물에 걸리면 금방 죽거나 상할 수 있어 회로 먹고 싶다면 산지에 직접 가서 먹는 게 가장 안전하다. 신선한 실치는 투명하고, 하얗게 변한 것은 신선도가 떨어진 것이다.

실치는 칼슘 함량이 높아 과다 섭취하면 메스꺼움, 변비, 갈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신장 결석이나 신장 관련 질환이 있다면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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