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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제작진 "0.5주년, 큰 변곡점 될 것"

2026.04.25 13:02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예고…서울 홍대입구서 첫 오프라인 행사

인사하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제작·운영진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스마일게이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제작·운영진이 25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열린 게임 출시 0.5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승현 라이브 디렉터, 김기범 전투 담당, 김주형 사업실장. 2026.4.25 jujuk@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출시 후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이번 업데이트를 가장 큰 변곡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마일게이트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모바일 게임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운영을 총괄하는 최승현 라이브 디렉터는 25일 서울 홍대입구역 골든크레마 카페에서 출시 0.5주년을 기념해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제작진은 0.5주년을 기념해 단행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게임성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나이트메어 가든 티파티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25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열린 스마일게이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0.5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 '나이트메어 가든 파티' 행사장 벽면에 대형 홍보물이 걸려 있다. 2026.4.25 jujuk@yna.co.kr


김주형 사업 실장은 "게임 특유의 로그라이크 게임성을 강화하는 '출격' 콘텐츠를 비롯해 신규 캐릭터 추가, 이용자 편의성 개선 등 전반적인 게임성을 강화하고자 노력했다"라며 "지금까지 플레이한 이용자는 물론, 새로운 이용자까지 만족할 수 있는 업데이트라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오는 7월로 예정된 스토리 개편 계획도 언급했다.

질문 답하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최승현 라이브 디렉터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스마일게이트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라이브 운영을 총괄하는 최승현 디렉터가 25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열린 게임 출시 0.5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6.4.25 jujuk@yna.co.kr


최 디렉터는 "출시 초기 스토리 관련 이슈가 꽤 굵었다"라며 "이용자들이 느끼는 불쾌감을 개선하는 데 주안점을 뒀고, 또 플레이어인 '함장'이 스토리에서 소외된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아 주인공의 역할과 당위성을 보강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 멀티플레이 출시 계획과 관련해서는 "플레이어 간 전투(PvP) 보다는 게임 속 다양한 모드를 다른 사람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최 디렉터는 복귀를 고민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부족했던 로그라이크 콘텐츠가 개선·보완됐고, 신규 캐릭터 '하이데마리'도 잘 나왔다"라며 "지금이 복귀할 '적기'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게임 캐릭터 테마의 특별 메뉴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25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열린 스마일게이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0.5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 '나이트메어 가든 파티' 현장에 게임 캐릭터를 소재로 기획된 특별 메뉴가 전시돼있다. 2026.4.25 jujuk@yna.co.kr


스마일게이트는 오는 5월 5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오프라인 행사 '나이트메어 가든 티파티'를 연다.

이는 지난해 10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게임 출시 후 처음으로 열리는 단독 행사다.

현장에서는 게임 속 캐릭터의 특색을 담은 디저트 세트 메뉴를 판매하며, 코스프레 포토타임 행사와 차기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하는 라이브 뷰잉 파티가 열린다.

아울러 아크릴 스탠드, 장패드, 키홀더, 포토카드 등 다양한 게임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각양각색 코스프레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25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열린 스마일게이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0.5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 '나이트메어 가든 파티'에서 게임 캐릭터로 분장한 코스프레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4.25 jujuk@yna.co.kr


김 실장은 "원래는 이용자들이나 언론 매체와 만나는 자리를 출시 초기부터 준비했는데, 론칭 후 우여곡절이 많았다"라며 "이를 0.5주년을 기념해 다시 한번 진행하고자 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계기를 통해 이용자 분들과 접점을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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