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민주, 충청·강원 공략…다음 주 '경기 공천 퍼즐' 속도
2026.04.25 19:52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전국 순회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캐스팅 보트로 불리는 충청 지역을 닷새 만에 다시 찾은 건데요.
재보궐 지역 공천에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고정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심 투어를 진행 중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이번 주말엔 세종시 전통시장을 찾았습니다.
냉난방시설 개선을 비롯한 맞춤 공약을 제시하면서 민주당 바람을 확산하겠단 전략입니다.
▶ 인터뷰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2자로 만들어놓은 떡이 없어. 다 1자예요, 이렇게. 떡집은 다 1번인가 봐."
정 대표는 충북 진천군 농다리 축제를 방문한 뒤 강원으로 넘어갔습니다.
국민의힘이 현역 광역단체장인 지역을 골라 집중 공략하는 행보로 읽힙니다.
▶ 인터뷰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더 큰 기대를 갖고 있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지난 정권에서 너무나 실망한 나머지 정말 이번에는 잘해달라는 염원으로 저희는 받아들입니다."
민주당의 재보궐 공천 절차는 다음 주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민주당은 다음 주부터 매일 전략공관위 회의를 여는데, 경기 안산갑과 평택을, 하남갑 등의 공천 결과 발표가 예상됩니다.
이 과정에서 대법원 판결이 남았지만, 여당 의원 51명의 출마 지지를 받고 있다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공천 여부도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MBN뉴스 고정수입니다.
영상취재 : 김현석 기자
영상편집 : 이우주
그 래 픽 : 김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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