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믈라카 해협도 통행료” 인도네시아 장관 발언 철회
2026.04.25 17:04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가 세계적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인도네시아 장관이 믈라카 해협에도 비슷한 조치를 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이를 철회했습니다.
지난 22일 푸르바야유디 사데와 인도네시아 재무장관은 믈라카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통행료를 물리지 않는다면서 "이게 옳은 건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해협을 공유하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정부가 반발하자 사데와 장관은 오늘, "진지하게 한 발언이 아니"라며 "통행료 부과 계획이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믈라카 해협에는 하루 2백척 이상 선박이 지나며 전세계 물동량의 4분의 1을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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