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도 훔쳐본 ‘대군부인’…아이유·변우석 파워로 시청률·화제성 싹쓸이
2026.04.25 17:26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하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10일 첫 방송에서 7.8%(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순항을 시작한 ‘21세기 대군부인’은 지난 24일 방영한 5회에서 수도권 10.9%, 전국 10.6%, 2054 4.3%를 기록해 세 분야 모두 금요 프로그램 전체 1위를 석권했다.
현재까지 최고시청률은 지난 18일 방영한 4회에서 기록한 11.1%로, 이는 MBC 역대 금토드라마 시청률 순위 7위에 해당한다. 특히 5회가 요일 대비 시청률로는 상승 수치를 나타냈기에, 25일 방영하는 6회 시청률은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TV-OTT 드라마 요일별 화제성 순위는 금토 부문 1위로, 점유율 88.49%라는 높은 기록을 보였다.
글로벌 OTT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24일 플릭스패트롤 기준 디즈니+ 톱10 TV쇼 부문 글로벌 6위에 올랐으며, 총 37개국에서 TOP10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 일본, 대만 1위를 비롯해 페루 2위, 아르헨티나 5위, 미국 6위 등 다양한 글로벌 지역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 도둑 시청에 대한 이슈도 화제성을 더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디즈니+가 중국에서 공식 서비스되지 않아 ‘21세기 대군부인’을 볼 수 있는 정식 시청 경로가 없는데도 중국 누리꾼들이 불법 시청 후 리뷰를 남기고 있다며 “중국 최대 포털 바이두에서 ‘21세기 대군부인’을 검색하면 무료 시청 사이트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어떤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더 기가막힐 따름”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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