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MZ들 사로잡은 '보라빛' 뭐길래…한국서도 먹힐까
2026.04.24 17:01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미국 등 해외에서 말차에 이어 폭발적인 인기를 끈 '우베'를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가 한국에서도 잇따라 출시됐다.
24일 스타벅스 코리아는 글로벌 식음 트렌드로 주목받는 '우베'를 활용한 '우베 바스크 치즈 케이크'를 이날부터 전국 매장으로 확대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14일 100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 이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우베는 필리핀 등 동남아에서 인기 있는 보라색 참마류 식재료로, 은은한 단맛과 고소한 풍미, 선명한 보랏빛이 특징이다.
우베는 말차처럼 젊은 층을 중심으로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최근 다양한 식음료 제품에 활용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폭발하면서 주요 생산지인 필리핀에서 우베 수출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다른 식음료 프랜차이즈들도 우베를 활용한 신제품을 줄줄이 내놓고 있다.
노티드는 '우베 밀키크림 도넛'과 '우베 두바이 퍼플 도넛' 등 도넛과 음료를 포함해 우베를 활용한 신메뉴 6종을 내놨다.
투썸플레이스는 우베 음료 3종과 디저트 '떠먹는 우베 아박'까지 4종을 선보였다.
폴 바셋도 봄을 맞아 '라벤더 시즌'으로 보라색을 테마 컬러로 정하며 우베 카페라떼 등 보라색 계열 메뉴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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