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식당 ‘모수’, 고가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결국 사과
2026.04.24 10:00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서울이 최근 고가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모수 서울은 전날 SNS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사안 관련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4월 18일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정확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혼선을 드리고 이후 응대 과정에서도 충분한 설명을 못해 큰 실망을 안겨드렸다”며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객에게 별도 사과했지만 기대에 비해 충분하지 못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관련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고 재발방지에 나설 것”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모수 이용객이 와인 페어링 과정에서 ‘2000년 빈티지’가 아닌 ‘2005년 빈티지’ 제품이 제공됐다고 밝혔다. 해당 이용객은 다른 와인이 제공된 걸 인지하고 확인을 요청했다. 소믈리에는 뒤늦게 잘못 서빙한 것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모수 서울은 2017년 문을 열고 2023년 미쉐린 3스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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