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지역 소비 촉진하고 내수 활력 제고할 것"
2026.04.24 17:02
"소상공인 경영 여건 개선 위해 정책 노력 지속"[세종=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내수 활력을 제고하겠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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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부총리는 부평 문화의거리 상인화 관계자를 만나 “최근 중동 전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는 동행축제 개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집행 등 정책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 총리는 행사장 내 수공예품 부스와 의류 매장을 방문해 물품을 구매하고, “훌륭한 품질의 수공예품과 의류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것이 지역 상권의 장점”이라며 “국민도 지역상권과 지역축제를 방문해 함께 보고 즐기고 소비해 지역에 활력을 더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번 동행축제는 전국 50개 지역축제와 연계해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에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달 11일부터 30일간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인천시는 ‘부평 블랙데이’ 축제와 연계해 투어버스 운영, 공동 할인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 동행한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2차관은 “4월 동행축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부평 블랙데이를 포함한 전국 50개 지역축제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며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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