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전
실수요 분양TIP… 분양가 설계형 단지,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2026.04.25 09:00
이러한 흐름 속에서 계룡건설이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 2블록에 공급하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이 눈길을 끈다. 이 단지는 블록과 층별로 분양가를 세분화해 실수요자의 자금 상황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동일 단지 내에서도 가격대가 다양하게 형성돼 체감 부담을 낮춘 구조다.
분양가격은 전용 84㎡A타입 4억6860만원~5억8860만원, 84㎡B타입 4억5260만원~5억6850만원, 111㎡타입 6억3650만원~7억9940만원으로 구성됐다. 블록 및 층에 따라 가격 차이를 두고 책정된 만큼, 수요자는 자금 여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부동산 업계에서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2블록의 프리미엄 요소에 주목하고 있다.
우선 1블록과 마찬가지로 호수 조망이 가능한 수세권 입지다. 여기에 단지 양옆으로 유치원·초·중·고교가 반경 600m 이내에 위치하는 쿼드러플 학세권을 갖췄다. 단지 바로 옆 소공원을 품은 공세권 입지이며, 인근 준주거용지 개발에 따라 학원가와 상가 인프라도 형성될 예정이다.
가격 경쟁력도 눈에 띈다. 인근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3.3㎡당 1747만원)’, ‘아이파크 5단지(1704만원)’, ‘아이파크 6단지(1703만원)’ 등 동일 생활권 신축 단지와 비교해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2블록은 약 1637만원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를 형성하고 있다. 동일 생활권 내에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구조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가격 구조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분양시장은 단순한 가격 수준보다 실제 접근 가능한 가격대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가격을 세분화한 단지는 체감 부담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실수요자 중심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다”고 말했다.
단지는 상품성과 입지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1㎡ 총 1165가구(임대 포함) 규모로 조성되며, 중대형 중심 평면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강화한 점도 특징이다.
입지적으로는 약 52만㎡ 규모의 성성호수공원 바로 앞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산책로와 녹지 공간 이용이 가능하며, 일부 세대에서는 호수 조망도 기대할 수 있다. 교통 측면에서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부성역이 예정돼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천안IC, 아산현충사IC 등을 통한 광역 이동이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도 안정적으로 구축돼 있다. 인근 삼성SDI, 천안일반산업단지, 아산탕정디스플레이시티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고, 유치원부터 초·중·고교까지 교육시설이 계획돼 있다. 대형마트와 병원, 행정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까운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은 실사용 중심으로 구성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GX,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며,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경로당, 게스트하우스 등 연령대별 이용이 가능한 공간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결국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절대적인 가격 수준만 보면 부담이 있을 수 있지만, 블록과 층별로 세분화된 가격 체계를 통해 실질적인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요자는 자금 상황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며, 이는 체감 부담을 낮추는 구조로 이어진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차등형 가격 설계’가 실수요자 중심 분양 시장의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단지는 1블록 546가구, 2블록 619가구(임대 포함) 총 1165가구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5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블록 5월 14일, 2블록 5월 15일이다. 정당계약은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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