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몸 안 좋아 쉬던 중 찾아온 행운"…복권 5억원 당첨
2026.04.25 07:58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몸이 좋지 않아 집에서 쉬던 중 긁은 복권이 1등에 당첨된 사연이 전해졌다.
동행복권은 지난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피또1000' 105회차 1등 당첨자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A씨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스피또를 구매하고 보관해 뒀다가 며칠 뒤 몸이 좋지 않아 집에서 쉬던 중 문득 보관해 둔 복권이 생각나 당첨 여부를 확인하게 됐다"며 "큰 기대 없이 스크래치를 긁다가 생각지도 못한 5억원 당첨이 나와 순간 얼떨떨했다"고 운을 뗐다. A씨는 평소 로또와 스피또를 매주 구매해 왔다고 한다.
이어 "당첨이 맞는지 몇 번이나 다시 확인하고 나서야 비로소 당첨이라는 사실이 실감 났다"면서 "평소 복권에 당첨되면 뭘 할지 상상하며 소소하게 복권을 구매하는 것이 일상의 즐거움이었는데 실제로 이런 행운이 찾아와 놀랍고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 몸이 좋지 않아 걱정이 많았었다"며 "이번 당첨으로 큰 위안이 됐고 생활에도 큰 보탬이 될 것 같다"고도 덧붙였다.
A씨는 5억원의 당첨금을 이사 준비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피또1000은 행운 숫자가 자신의 숫자 6개 중 하나와 일치하면 해당 당첨금을 받는 즉석 복권이다. 판매 가격은 1000원이며 1등 당첨 매수는 매회 11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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