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1665만 관객 달성, VOD 출시 예고
2026.04.25 01:40
[비즈엔터/윤준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사진=쇼박스)
1665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안방극장으로 무대를 넓힌다.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4일 1만 469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65만 4360명이다.
극장가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는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9일부터 IPTV와 케이블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는 지니TV, Btv, U+tv 등 IPTV 플랫폼을 비롯해 웨이브, 쿠팡플레이, 유튜브 등 다양한 OTT와 온라인 플랫폼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VOD 버전은 극장 상영본에서 일부 장면의 VFX(시각특수효과)를 보강해 완성도를 높였다. 엔딩 크레딧에는 극 중 매화 역을 맡은 배우 전미도가 직접 부른 OST '벗'이 삽입됐다. 해당 곡은 1600만 관객 돌파 당시 감사의 의미로 공개돼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시청자들에게 영화의 여운을 다시 한번 전달할 전망이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강원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안녕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박지훈 분)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해 단종의 비극적인 서사를 깊이 있게 그려냈다.
[비즈엔터/윤준필 기자(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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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되는 VOD 버전은 극장 상영본에서 일부 장면의 VFX(시각특수효과)를 보강해 완성도를 높였다. 엔딩 크레딧에는 극 중 매화 역을 맡은 배우 전미도가 직접 부른 OST '벗'이 삽입됐다. 해당 곡은 1600만 관객 돌파 당시 감사의 의미로 공개돼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시청자들에게 영화의 여운을 다시 한번 전달할 전망이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강원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안녕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박지훈 분)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해 단종의 비극적인 서사를 깊이 있게 그려냈다.
[비즈엔터/윤준필 기자(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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