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신항CC, 대중형 골프장 전환 승인…5월 도민·시민 할인 이벤트
2026.04.24 17:44
경남 창원 진해신항컨트리클럽이 대중형 골프장으로 전환 승인되며 본격적인 공공 운영 체제에 들어갔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진해신항CC가 지난 23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중형 골프장 정식 승인을 받았다.
경자청은 전환을 위해 3월 19일 경상남도와 창원시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웅동1지구 체육시설 사업계획 변경을 승인했으며 같은 달 31일 골프장 인수·인계 및 체육시설업 등록을 완료하는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경남개발공사가 직접 운영하는 체제가 본격 가동된다.
진해신항CC는 경남과 부산권에서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한 입지로 이번 대중형 전환을 통해 보다 많은 이용객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개발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할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이용 횟수 제한 없이 경남도민은 그린피 2만원, 부산시민은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경자청은 향후 웅동1지구 정상화를 위해 도로·녹지 등 기반시설 조성과 소멸어업인 부지 및 잔여부지 개발구상 용역 등 후속 사업을 관계기관과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호 청장은 “이번 승인을 계기로 진해신항CC가 누구나 쉽게 찾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웅동지구 정상화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진해경자청, 콜드체인 중심 복합물류 혁신 본격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콜드체인 산업을 중심으로 한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경자청은 24일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내 나이가이부산물류센터 웅동지점에서 ‘글로벌 물류혁신 TF 회의’를 개최하고 동북아 콜드체인 허브 구축과 Tri-Port 기반 물류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물류기업과 연구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신선물류 수요 증가에 대응한 인프라 확충과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나이가이부산물류센터는 일본 오사카에 본사를 둔 물류기업의 한국 거점으로 냉동·냉장과 일반 화물을 동시에 처리하는 복합물류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웅동지점 냉동창고 증축을 통해 물류 처리 역량을 확대하며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의 대표 콜드체인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회의에서는 Sea&Air 기반 통합물류체계 구축과 함께 △입지 및 인프라 전략 △타깃 산업·기업 유치 △보세·검역·통관 제도 개선 △콜드체인 기술 실증구역 지정 등 단계별 추진 과제가 논의됐다.
경자청은 논의 결과를 반영해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발전 연구용역’을 2026년 하반기 추진하고 제도 개선과 인프라 확충, 투자유치 인센티브 마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박성호 청장은 “가덕도신공항과 진해신항을 연계한 Sea&Air 기반 물류체계를 구축해 콜드체인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투자유치와 지역 물류산업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진해신항CC가 지난 23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중형 골프장 정식 승인을 받았다.
경자청은 전환을 위해 3월 19일 경상남도와 창원시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웅동1지구 체육시설 사업계획 변경을 승인했으며 같은 달 31일 골프장 인수·인계 및 체육시설업 등록을 완료하는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경남개발공사가 직접 운영하는 체제가 본격 가동된다.
진해신항CC는 경남과 부산권에서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한 입지로 이번 대중형 전환을 통해 보다 많은 이용객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개발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할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이용 횟수 제한 없이 경남도민은 그린피 2만원, 부산시민은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경자청은 향후 웅동1지구 정상화를 위해 도로·녹지 등 기반시설 조성과 소멸어업인 부지 및 잔여부지 개발구상 용역 등 후속 사업을 관계기관과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호 청장은 “이번 승인을 계기로 진해신항CC가 누구나 쉽게 찾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웅동지구 정상화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진해경자청, 콜드체인 중심 복합물류 혁신 본격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콜드체인 산업을 중심으로 한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경자청은 24일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내 나이가이부산물류센터 웅동지점에서 ‘글로벌 물류혁신 TF 회의’를 개최하고 동북아 콜드체인 허브 구축과 Tri-Port 기반 물류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물류기업과 연구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신선물류 수요 증가에 대응한 인프라 확충과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나이가이부산물류센터는 일본 오사카에 본사를 둔 물류기업의 한국 거점으로 냉동·냉장과 일반 화물을 동시에 처리하는 복합물류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웅동지점 냉동창고 증축을 통해 물류 처리 역량을 확대하며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의 대표 콜드체인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회의에서는 Sea&Air 기반 통합물류체계 구축과 함께 △입지 및 인프라 전략 △타깃 산업·기업 유치 △보세·검역·통관 제도 개선 △콜드체인 기술 실증구역 지정 등 단계별 추진 과제가 논의됐다.
경자청은 논의 결과를 반영해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발전 연구용역’을 2026년 하반기 추진하고 제도 개선과 인프라 확충, 투자유치 인센티브 마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박성호 청장은 “가덕도신공항과 진해신항을 연계한 Sea&Air 기반 물류체계를 구축해 콜드체인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투자유치와 지역 물류산업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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