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NOW] 대교문화재단, '제35회 눈높이교육상' 공모 등
2026.04.24 19:41
대교문화재단, '제35회 눈높이교육상' 공모
대교문화재단은 '제35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를 올해 6월 30일까지 공모한다.
'눈높이교육상'은 교육 각 분야의 참된 선생님을 발굴하고 공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2년 제정됐다. 이후 교육 현장에서 참다운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교사를 선정해 지난해까지 총 23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제35회 눈높이교육상 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유치원보육시설 △특수학교 및 특수교육 △평생교육 기관단체 △해외에서 한국 및 현지 교육에 종사하는 현직 교육자이며, 총 5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공모 자격을 갖춘 경우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대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의 '우리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페이지를 통해 추천할 수 있다.
수상자는 서류 심사와 현지 실사를 거쳐 올해 9월께 발표될 예정이다.
대교문화재단 관계자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선생님들을 조명하고, 사회 전반의 교육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자들의 헌신이 존중받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국대, 건학 120주년 기념 '피터 싱어 초청 강연회'
동국대학교는 서울 중구 서울캠퍼스 남산홀에서 '건학 120주년 기념 - 피터 싱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초청 강연회'를 지난 20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국대 철학과가 주관했으며 피터 싱어 교수는 '동물에 대한 우리의 대우: 불교적 관점과 서구적 관점'을 주제로, 동물의 도덕적 지위와 동물에 대한 자비 및 윤리적 책임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스스로 자비롭고 윤리적이라고 생각한다면, 공장식 축산으로 생산된 육류를 구매해선 안 된다"며, "일체 중생에 대한 자비를 강조하는 불교의 정신이 이에 잘 부합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각국사 의천이 동아시아 불교에서 채식 윤리를 전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불교의 자비는 '종(種)차별주의'를 벗어나 있는 것이고, 이는 모든 생명에 대한 윤리는 '종'의 차별을 넘어서야 한다는 나의 철학과 일치한다"고 강조했다.
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이번 강연은 불교의 자비 정신과 서양 윤리학의 성찰이 만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동물 윤리의 문제가 기후위기, 지속가능성, 공존과 같은 인류의 주요 과제와 맞닿아 있는 만큼, 이번 강연이 불교 정신이 지닌 새로운 통찰과 실천의 윤리를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 글로벌한국어교육센터, '온라인 한국어 수업의 실제' 특강
서울사이버대학교 글로벌한국어교육센터는 '사회통합프로그램 온라인 한국어 수업의 실제' 특강을 27일 개최한다.
서울 강북구 서울사이버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중앙대 언어교육원 류다정 강사가 맡았으며,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온라인 한국어 수업의 실제적인 운영 사례 등이 다뤄진다.
서울사이버대 글로벌한국어교육센터장 김은호 교수는 "온라인 한국어 수업의 사례를 세부적으로 나누기 위하여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한국어 강사는 물론, 한국어 교육에 뜻을 품은 많은 이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성대-태국 SSRU, '글로벌 디자인 융합교육 워크숍' 개최
한성대학교는 태국 수안수난다 라자팟대학교(SSRU)와 '글로벌 디자인 교육 교류 워크숍'을 지난 22~24일 개최했다.
서울 성북구 한성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SSRU 공연예술, 패션, 디지털디자인,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 다양한 전공 분야의 교수진과 학생 등 2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성대학교에서 진행된 실습형 워크숍과 전공 수업 참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의 디자인 교육 환경과 수업 운영 방식을 경험했다.
김지현 한성대 대외협력부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체결한 MOU가 실제 교육 교류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 양교가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글로벌 디자인 교육 교류 워크숍을 양 대학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고, 학생 교류와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 실질적인 글로벌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최종원 교수, 부총리 겸 과기부장관 표창 수상
중앙대학교는 첨단영상대학원 최종원 교수가 디지털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최 교수는 2024년 중앙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가상융합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영상예술과 공학 기술을 융합한 혁신적인 교육·연구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그는 "인공지능 기술은 특정 전공을 넘어 사회 전반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산업과 공공, 문화를 아우르는 융합형 디지털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중앙대의 연구 경쟁력 강화와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덕성여대-한국마이크로소프트 '커리어 멘토링 데이' 개최
덕성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는 서울 종로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커리어 멘토링 데이'를 지난 13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패널 토크, 직무 소개 세션, 오피스 투어, 그룹 멘토링 등이 진행됐으며 마이크로소프트 현직자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IT 솔루션 제안, 마케팅·홍보, 영업 전략, IT 설계 및 컨설팅, 인사·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무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최미선 덕성여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AI 시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설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 IT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명대, '2026 창업아이디어대회' 개최
상명대학교는 서울 종로구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2026 창업아이디어대회'를 다음달 6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전문가와 함께 구체화하는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으로 창업아이디어 부스 전시, 기업 전문가 멘토링 및 네트워킹,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됐다.
상명대 관계자는 "이번 창업아이디어대회는 학생들이 아이디어 기획부터 발표,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대학 내 창업 문화 확산과 실전형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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