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 마주들 '말 복지 기금' 조성…신우철 회장 1호 참여
2026.04.24 14:40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경남 경마장 마주들이 경주마 복지 지원을 위한 자발적 기금 조성에 나섰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마사회)은 경주마 진료와 재활, 은퇴 후 삶을 지원하기 위한 '마필코노미(馬-Feelconomy)' 사업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마필코노미는 마주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부 프로젝트로, 1회 50만원을 기부하면 해당 기금이 경주마 치료와 복지 체계 구축에 활용되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에는 신우철 부산경남마주협회장이 1호 기부자로 참여했다. 신 회장은 "경주마 이름으로 기부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말을 아끼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는 기부에 참여한 마주와 경주마를 ‘오늘의 경주’ 표지 모델로 소개하는 등 참여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경주마 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관련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경마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