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딸 어린이집 안 보내는 이유는…"
2026.04.24 15:20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가정보육’이라는 선택을 통해 딸과의 시간을 가장 우선에 둔 이유를 솔직하게 전했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18개월 된 딸 재이는 어린이집 대신 아빠와 함께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아빠는 딸을 뒤늦게 만난 만큼 하루하루를 무척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고 덧붙이며, 흙놀이와 화분 만들기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 중심 육아를 소개했다.
앞서 그는 지난 16일에도 “가정보육의 장점은 매일 자연 학습을 체감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꽃을 바라보는 딸의 모습을 공유, 현재의 육아 방식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두 사람은 2021년 7월 혼인신고 후 2022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10월 첫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따뜻한 가족의 모습을 전하고 있다.
‘가정보육’이라는 선택은 단순한 교육 방식의 문제가 아니라, 늦게 얻은 아이와의 시간을 최대한 밀도 있게 채우려는 부부의 삶의 방식에 가까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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