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아빠' 박수홍 "몸은 힘들지만"…어렵게 얻은 딸 '가정보육' 선택한 이유
2026.04.24 15:56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딸을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24일 박수홍은 개인 채널에 "20년 정도 늦게 만난 딸, 하루하루가 아쉽고 소중한 아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18개월 된 딸을 어린이집이 아닌 가정보육 중인 일상이 담겨 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자막으로 "재이는 어린이집 대신 아빠랑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다"며 재이가 말하는 듯 "아빠는 늦게 저를 만나서 하루하루가 아쉽대요!"라고 덧붙였다.
이날 영상에는 흙놀이를 하는 딸의 모습이 담겼고, 맨발로 흙 위를 걷는가 하면 꽃을 만져보거나 직접 화분도 만드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박수홍은 "열심히 추억 만들기에도 부족한 시간, 몸은 힘들지만 재이와 함께하고 있어요"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16일에도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가정보육 장점. 매일 자연학습체험 가능"이라는 문구와 함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했다.
2세 준비 과정에서 난임을 겪은 두 사람은 여러 번의 시험관 시술 끝, 지난 2024년 10월 어렵게 딸을 얻었다.
득녀 후 KBS 2TV 가족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MC 겸 출연자로 활약했던 박수홍은 아내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박수홍, 김다예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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