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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10명 중 6명, '5년 이내' 주 4.5일제 도입 찬성 등 [4/24(금) 데일리안 퇴근길 뉴스]
2026.04.24 17:45
서울시민 10명 중 6명은 5년 이내 주 4.5일제가 도입되는 것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은 지난 2월25일~3월6일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 4.5일제 도입에 대한 서울시민 인식 및 수용성 관련 여론조사 결과 주 4.5일제 도입에 대해 응답자의 61.6%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노동시간 단축과 일·생활 균형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주4.5일제 도입에 대한 시민 인식과 수용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서울시 차원의 정책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실시됐다고 이 위원장은 설명했다.
'현 시점'에서 주 4.5일제를 도입하는 것을 놓고서는 조사 대상의 58.2%가 찬성했다.
▲청와대 "5월 중 원유 7462만 배럴 확보…작년 평균의 87% 수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우려와 관련해 "5월 중에는 작년 월 평균 도입량의 87% 수준인 7462만 배럴을 확보해 수급 차질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강 실장은 24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중동 전쟁이 발발한 지 오늘로 56일째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실장은 "미주, 아프리카 등으로부터 물량을 추가 확보하면서 중동산 의존도를 기존 69%에서 56%로 13%p 낮췄다"고 설명했다.
그는 "도입 국가 다변화뿐만 아니라 유조선이 지나는 항로도 다변화하고 있다"고 했다. 강 실장은 "5월 중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399만 배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1600만 배럴을 호르무즈 해협과 무관한 대체 항로를 통해 도입하기로 확정했다"며 "정부와 민간이 합심해 발 빠르게 대응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카드론 급증에 브레이크…카드사, 총량 규제 속 중금리 확대 압박
금융당국이 카드사들에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와 중금리대출 확대를 함께 주문하면서 업계의 수익성과 건전성 부담이 커지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당국은 최근 카드업계에 카드론을 포함한 가계대출 증가율을 1.0~1.5% 수준에서 관리하는 방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 금융권 가계대출 관리 기조와 맞물린 조치로, 은행권 대출 규제 이후 카드론으로 이동하는 우회 수요를 차단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 등 9개 카드사의 지난 3월 말 기준 카드론 잔액은 42조9941억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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