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소제지구 첫 분양 단지 공사 한창… 1679세대 규모
2026.04.24 17:39
A3·A4블록 2029년 입주 예정… 5월 특별공급·일반청약 진행
(여수=여성신문) 장봉현 기자 = 24일 오후 2시 전남 여수 소호동 소제지구 건설 현장에서는 기반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현장에는 굴삭기와 중장비가 투입돼 작업이 이어졌고, 비계 등 건설 자재를 실은 차량들이 오갔다. 현장 직원들도 공사 구역 곳곳에서 작업을 진행했다.
중흥토건과 우미건설이 공급하는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은 여수 소제지구 첫 분양 단지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5층, 21개 동, 전용면적 84·109·135㎡ 총 167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A3블록은 2029년 6월, A4블록은 2029년 4월 입주 예정이다.
주택형별 세대 수는 A3블록 전용 84㎡ 878세대, 109㎡ 181세대, 135㎡ 36세대이며 A4블록은 전용 84㎡ 584세대로 구성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가 적용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소제지구는 여수 가막만과 인접해 있다. 일부 세대에서는 바다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는 소호동동다리, 소호 요트 경기장, 디오션워터파크, 안심산 폭포공원 등이 있다.
교육·생활 인프라로는 반경 500m 안에 안심초등학교가 있으며, 소제지구 내 초등학교 부지도 계획돼 있다. 차량 이동 기준으로 여수시청, 하나로마트, 여수시립쌍봉도서관, CGV 등이 인접해 있다.
교통 여건은 22번 지방도와 가까워 학동·웅천 등 여수 도심권 이동이 가능하고, 순천 방면과 여수국가산단 출퇴근 수요도 고려할 수 있는 입지다. 여수와 고흥을 잇는 백리섬섬길도 인근에 있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청약 일정은 5월 4일과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 청약이 가능하며, 여수산단 근로자 대상 특별공급도 예정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중도금 60% 무이자, 계약금 5%,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등 금융 조건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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