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메이크 공개…그래픽·전투·스텔스 전면 개편
2026.04.24 10:3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유비소프트가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메이크작 리싱크드(Resynced)의 구체적인 출시 정보와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
23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리싱크드는 오는 7월 9일 PC, PS5, 엑스박스 시리즈 X/S로 출시된다. 단순 포팅이 아닌 정식 리메이크로 제작됐으며, 최신작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즈'에 버금가는 그래픽 수준을 구현한 트레일러가 함께 공개됐다.
게임플레이 면에서는 다수의 개선이 이뤄졌다. 새로운 날씨 시스템과 강화된 수중 탐험 시스템이 도입됐으며, 전투는 최신 시리즈 스타일에 맞게 개편됐다. 특히 스텔스 메커니즘이 업데이트돼 원작과 달리 적에게 발각되더라도 미션이 즉시 실패하지 않는다. 탐험 구간에서는 고양이를 포함한 새로운 승선 크루 멤버도 등장한다. 주인공은 원작과 동일하게 에드워드 켄웨이가 맡는다.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1700년대 카리브해 배경 장면만 등장하며, 현대 배경인 몬트리올 파트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는 리메이크에서 현대 구간이 삭제될 것이라는 기존 루머와 일치하는 내용으로, 실제 포함 여부는 게임 출시 후 확인될 예정이다.
한편 유비소프트는 차기 메인라인 신작도 개발 중이다. 코드네임 헥세(Codename Hexe)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 작품은 '역사의 중요한 순간을 배경으로 한 독특하고 어두운 서사 중심의 어쌔신 크리드 경험'으로 소개됐으나, 추가적인 세부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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