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윳값도 2천 원 넘어…3년 9개월만
2026.04.24 14:01
오늘부터 시행된 4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3차와 같이 동결된 가운데 전국 경유 평균 가격이 2천 원 선을 넘어섰습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오늘 오전 9시 기준 전국 평균 경윳값은 리터당 2천 원 10전으로 어제보다 20전 올랐습니다.
경윳값이 2천 원을 넘어선 것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고유가가 이어졌던 지난 2022년 7월 이후 약 3년 9개월 만입니다.
전국 평균 휘발윳 값은 리터당 40전 상승한 2,006원 20전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정부는 정유사의 주유소 공급가격에 상한을 두는 석유 최고가격을 지난번과 같은 수준으로 동결해 오늘 0시부터 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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