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명 개정 찬성 68.19%…절차 착수"
2026.01.12 15:23
[데일리한국 최다한 기자] 국민의힘은 12일 당명 개정 절차에 공식 착수한다고 밝혔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이날 장동혁 국민의힘대표의 '이기는 변화'기자회견 후속 조치로 당명 개정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9~11일책임당원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ARS 방식의 당명 개정 의견 수렴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전체 책임당원의 25.24%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68.19%가 당명 개정에 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동시에 진행된 새로운 당명 제안 접수에는 약 1만8000건의 의견이 모였다.
당은 그동안 당명 개정을 별도의 의견 수렴 없이 추진하거나 일부 당직자 중심으로 논의해 왔으나, 이번에는 전 책임당원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절차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변화에 대한 당원들의 의지를 확인했다는 평가다.
당은 이날부터 서지영 홍보본부장을 중심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당명 공모 절차를 시작할 예정이다. 당은 이번 당명 개정이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당원과 국민과 함께 보수정당의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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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한 기자 cdh9740@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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