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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로 금융업무 처리...LGU+, 웰컴저축은행 앱 ‘AI 금융비서’ 개발

2026.04.24 09:19

LG AI연구원 ‘엑사원’ 기반으로 성능↑
고객 데이터 기반 맞춤형 응답 제공
서울 용산구 웰컴저축은행 본사에서 안형균(오른쪽) LG유플러스 상무과 권영관 웰컴저축은행 전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032640)가 웰컴저축은행과 함께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AI 금융비서’를 개발해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웰컴저축은행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웰컴디지털뱅크(웰뱅)’에 적용된 AI 금융비서는 LG AI연구원의 대형언어모델(LLM)인 엑사원(EXAONE)과 웰컴저축은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LG유플러스가 보유한 AI 에이전트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웰컴저축은행 이용 고객은 복잡한 메뉴 탐색 과정 없이 평소 쓰는 말투로 음성이나 텍스트를 입력하고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고객이 “어제 결제한 내역 알려줘”라고 문의하면 즉시 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송금, 계좌 조회, 거래 내역 확인 등 일반적인 금융 업무를 볼 수 있으며 본인의 이용 이력과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응답을 제공받을 수 있다. 금융정보 요약 및 분석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거래 실행 시 최종 확인 절차를 거치도록 설계하는 등 보안성도 강화됐다. LG유플러스와 웰컴저축은행은 시범 운영 기간에 확보한 피드백에 기반해 성능을 고도화고 최신 AI 모델을 적용해 대화 맥락 이해와 복합 질의 처리 능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안형균 LG유플러스 상무는 “이번 금융비서 출시는 엑사원 기반 국내에 최적화된 AI 기술과 웰컴저축은행의 혁신 의지가 결합된 의미있는 사례”라며 “보험·증권·카드 등 금융권 전반으로 대화형 AI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관 웰컴저축은행 전무는 “AI 금융비서는 말이나 글을 통해 금융을 이용하는 ‘메뉴 없는 뱅킹’을 구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혁신적이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AI 및 정보기술(IT) 기반 금융서비스 회사로 자리잡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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