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8월 데뷔 20주년 월드 투어 돌입
2026.04.24 13:17
그룹 빅뱅이 8월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 개최한다.
24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빅뱅의 월드투어 티저 포스터를 게재했다.
‘빅뱅 2026 월드 투어(BIGBANG 2026 WORLD TOUR)’라는 문구를 강렬한 타이포그래피로 표현, 빅뱅만의 힙한 무드가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투어의 타이틀을 비롯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지난 12일과 19일(현지시간) 미국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빅뱅은 무대를 펼치며 월드 투어를 암시한 바 있다.
빅뱅은 팀의 메가 히트곡부터 멤버별 솔로 무대까지 지난 20년 음악 여정을 집대성한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을 들썩이게 했다.
압도적인 아우라와 오랜 내공의 정수가 깃든 퍼포먼스로 이들만이 완성할 수 있는 음악 시너지를 제대로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력 외신들도 빅뱅의 맹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미국 빌보드는 “관객들을 K팝의 황금기로 완벽히 소환했다”고 평했고, 포브스는 빅뱅을 “K팝의 황제”라고 치켜세우며 귀환을 환영했다. LA 타임즈는 “관능적이고 신나는 파티 음악으로 관객들을 끌어모았다”고 전했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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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빅뱅의 월드투어 티저 포스터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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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의 타이틀을 비롯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지난 12일과 19일(현지시간) 미국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빅뱅은 무대를 펼치며 월드 투어를 암시한 바 있다.
빅뱅은 팀의 메가 히트곡부터 멤버별 솔로 무대까지 지난 20년 음악 여정을 집대성한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을 들썩이게 했다.
압도적인 아우라와 오랜 내공의 정수가 깃든 퍼포먼스로 이들만이 완성할 수 있는 음악 시너지를 제대로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력 외신들도 빅뱅의 맹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미국 빌보드는 “관객들을 K팝의 황금기로 완벽히 소환했다”고 평했고, 포브스는 빅뱅을 “K팝의 황제”라고 치켜세우며 귀환을 환영했다. LA 타임즈는 “관능적이고 신나는 파티 음악으로 관객들을 끌어모았다”고 전했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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