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또럼 서기장과 '탕롱황성'서 친교…순방 일정 마무리
2026.04.24 15:16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베트남 국빈방문의 마지막 일정으로 또럼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함께 하노이의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탕롱황성’을 시찰했다. 이 대통령은 이를 끝으로 5박6일 간의 인도·베트남 순방을 마무리 짓고 귀국길에 오른다.
이 대통령과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는 이날 또럼 당서기장과 배우자인 응오프엉리 여사와 부부 동반 친교 일정을 가졌다. 이 대통령 부부와 또럼 서기장 부부는 탕롱황성을 찾아 전시된 국보와 유물 등을 돌아본 뒤 황성 야외에서 차담을 갖고 전통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은 베트남 전통 북인 ‘쫑 호이’ 공연과 베트남 전통 사자춤인 ‘무라 런스롱’ 등으로 구성됐다.
탕롱황성은 지난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하노이의 대표 유적이다. 하노이의 옛 지명인 탕롱의 중심 왕성으로 오랜 기간 베트남의 정치적 중심지였던 탕롱황성은 오랜 시간에 걸쳐 베트남·중국·프랑스 등 다양한 건축 양식이 혼합된 하노이의 1000년 역사를 품은 곳이다.
이날 친교일정에 대해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지난해 또럼 당서기장이 한국에 왔을 때 우리가 보여준 각별한 환대에 따른 답례 차원에서 베트남 측이 성의를 담아 매우 세심히 준비했다고 한다”며 “양 정상 간 우의와 유대가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노이=박지원 기자 g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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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4일(현지 시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베트남 하노이 탕롱황성을 방문해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응오 프엉 리 여사와 전통 공연을 관람한 뒤 공연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
탕롱황성은 지난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하노이의 대표 유적이다. 하노이의 옛 지명인 탕롱의 중심 왕성으로 오랜 기간 베트남의 정치적 중심지였던 탕롱황성은 오랜 시간에 걸쳐 베트남·중국·프랑스 등 다양한 건축 양식이 혼합된 하노이의 1000년 역사를 품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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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4일(현지 시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베트남 하노이 탕롱황성을 방문해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응오 프엉 리 여사와 전통 공연을 관람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뉴시스 |
하노이=박지원 기자 g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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