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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90만 명 다녀갔다…해운대·송정해수욕장 6월 26일 개장

2026.04.24 14:48

해운대 9월15일·송정 8월31일까지
전국 최초 9월 연장 운영 ‘대박’ 입증
대형 해파리 그물망·즉시 수거 시스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전경. 사진제공=해운대구
부산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이 오는 6월 26일 일제히 개장해 본격적인 여름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해운대해수욕장은 9월 15일까지, 송정해수욕장은 8월 31일까지 각각 운영된다. 이는 폭염 장기화로 9월에도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한 조치다.

안전 대책도 강화된다. 해파리 쏘임 사고를 줄이기 위해 노무라입깃해파리 등 대형 해파리를 차단하는 그물망을 설치하고, 푸른우산관해파리 등 소형 개체는 어촌계와 민간수상구조대가 현장에서 즉시 수거하는 방식으로 대응한다.

앞서 해운대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해운대해수욕장을 9월까지 연장 운영했다. 당시 약 990만 명이 방문했고, 이 중 9월 방문객만 80만 명에 달하는 등 늦더위 수요를 흡수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변화하는 기후와 관광 수요에 맞춘 운영으로 피서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안전요원 배치와 순찰 강화, 유관기관 협조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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