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서바이벌 뷰티’로 폭염 맞선다
2026.04.24 14:49
CJ올리브영이 오는 7월까지 ‘서바이벌 뷰티(Survival Beauty)’ 캠페인을 펼친다.
서바이벌 뷰티란 폭염과 고온다습한 환경 속에서 피부를 보호하고 관리하는 뷰티 트렌드를 의미한다.
24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이 길어지면서 자외선 차단을 넘어 열감, 유분, 트러블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함께 관리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올리브영은 총 120종의 뷰티·웰니스 상품을 UV 케어, 트러블 케어, 유분·땀 케어, 쿨링 케어 등 4가지 테마로 나눴다. 기존 카테고리 중심이 아닌 고민 기반으로 상품을 구성해 색조 화장품부터 스킨·바디·헤어케어까지 다양한 제품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자외선 차단 수요 증가에 맞춰 UV 케어 상품을 강화했다. 선크림, 선스틱, 선스프레이 등 다양한 제형을 함께 사용하는 다층 관리 트렌드에 맞춰 헤어 미스트, 핸드케어 제품 등 자외선에 노출되는 부위 전반을 관리할 수 있는 상품도 함께 준비했다.
덥고 습한 환경에서 증가하는 피부 트러블과 유분 고민을 덜어주는 징크 성분 기반 스킨케어, 메이크업 픽서, 데오드란트 등 상품군도 확대했다. 피부 열감을 낮추는 쿨링 바디 미스트와 쿨링 샴푸 등 쿨링 케어 제품도 소개한다.
여름이 본격화하는 오는 6~7월에는 주요 할인 행사와 연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영세일’, ‘올영픽’ 등 대표 행사를 통해 여름철 필수 뷰티 제품을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여름이 길어지면서 지난해 7~9월 선케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1% 증가했다”며 “고객이 카테고리를 넘나들며 필요한 상품을 탐색할 수 있도록 고객의 니즈에 맞는 기획행사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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