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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문턱까지 갔다 와”…3층 옥상서 추락한 ‘쇼미’ 래퍼 근황

2026.04.24 09:28

우디 고차일드. 사진l우디 고차일드 SNS 캡처
래퍼 우디 고차일드(30·본명 곽우재)가 옥상 추락 사고 이후 근황과 가치관의 변화를 전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래퍼 빅나티, pH-1, 릴보이, 우디 고차일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주현영은 우디 고차일드에게 “2024년에 큰 사고를 겪지 않았나. 큰일 날 뻔했는데, 캠페인 필름에 재활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치열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우디 고차일드는 지난 2024년 12월 건물 3층 옥상에서 지상으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그는 “목숨에 지장이 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었다”라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자필 편지를 통해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돌아왔다.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일”이라며 “서울에 돌아와 다시 음악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복귀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우디 고차일드. 사진l우디 고차일드 SNS 캡처
우디 고차일드는 사고로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리며 “음악을 못 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갈증이 났다. 다시 목소리를 내고 표현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느꼈다”며 “마침 릴보이 형이 함께 ‘같이 해보겠냐’고 해서 ‘땡큐’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사고는 그의 가치관도 바꿔놨다고 했다. 우디 고차일드는 “이전에는 외적인 부분이나 물질적인 기준으로 삶을 판단하기도 했는데, 이번 일을 겪으면서 그런 것들이 중요하지 않다는 걸 느꼈다”며 “다시 음악을 하면서 새로운 30대를 시작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우디 고차일드는 엠넷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6’와 ‘쇼미더머니8’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릴보이와 같은 하이어뮤직에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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