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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빔, 빅나티·스윙스에 화해 제안…"서로의 이름을 비벼줘"

2026.04.24 10:01

스윙스, 빅나티. 사진| 프로필, 스포츠서울 DB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요리사 유비빔이 래퍼 빅나티, 스윙스에게 화해를 제안했다.

유비빔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서로의 이름을 비벼주면서 화해하소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스윙스’ ‘빅나티’란 단어가 비빔밥에 담겨 있는 모습이다.

빅나티는 지난 16일 ‘INDUSTRY KNOWS’라는 곡을 통해 과거 술자리에서의 폭행 시비, 소속 아티스트들의 저작인접권 판매 문제 등 스윙스를 디스했다.


유비빔 비빔밥. 사진|SNS

이에 스윙스는 빅나티의 폭로와 관련해 해명했다. 스윙스는 인접권 및 수익 분배 논란에 대해 “아티스트 수익을 보호하기 위한 결정이었지 개인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라고 말했고, 폭력 사건에 대해서는 당시 빅나티가 가해자였으나 쌍방이 된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후 화해를 했음에도 몇 년째 빅나티가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고 말했다.

스윙스는 “너무 밉지만 이런 일에 신경 쓰고 싶지 않다. 너 스물네살이야. 나랑 17살 차이다. 네 미래가 얼마나 창창하니. 잘 될 수 있는데 왜 그러냐. 사실을 왜곡할 정도로 나한테 화가 있는거냐. 나 마흔하나야. 늙었어. 근데 뭘 나를 보며 그런 생각을 하냐. 이해가 안 된다”라고 불쾌해했다.

이후 빅나티는 23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변기위에서’라는 음원을 공개하며 2차 저격을 이어갔다.

빅나티는 가사를 통해 “라방 잘 봤어 형. 얼굴이 많이 안 좋아 보여. 그 뻔뻔한 표정. 연기가 늘었네. 나도 속을 뻔했어. 불쌍한 표정. 논점을 흐려 또. 솔직히 당황했어. 핵심만 쏙 빼고 싹 다 섞어놨어”라고 디스하며 스윙스의 해명 음성을 공개했다.

빅나티는 쟁점이 된 구두 계약 관련 부분에 대해 자신이 일방적으로 계약을 어기고 하이어뮤직으로 간 것이 아니며, 스윙스가 또 다른 래퍼에게 자신 이야기를 해서 해당 래퍼와 이로 인해 관계가 어색해졌다고 주장했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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