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9월부터 가동
2026.04.24 10:42
[시흥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우선신호시스템은 위급상황 발생 때 긴급차량이 정지신호를 받지 않고 목적지까지 신속하게 이동하도록 도와주는 신호체계다.
교통신호와 차량위치 정보 등을 활용해 시스템이 자동으로 작동하지만, 시군마다 다른 교통신호체계와 우선신호시스템을 운영하기 때문에 시군 경계를 넘으면 작동하지 않는다.
이에 경기도가 국토교통부 지능형교통체계(ITS) 공모사업을 통해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2023년 8월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현재 고양·파주·안양 등 도내 9개 시에 도입돼 운영 중이다.
시흥시도 경기도와 협의해 오는 8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9월부터 가동할 예정이다.
주요 출동 경로 및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 400곳에 우선 구축하고, 단계적으로 시스템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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