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에어프레미아, 인천-워싱턴D.C. 신규 취항…주 4회 운항
2026.04.24 12:13
LA·샌프란시스코·호놀룰루·뉴욕 이어 미주 네트워크 확대
에어프레미아는 24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인천~워싱턴D.C. 노선 취항식을 열고 첫 정기편을 운항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항으로 에어프레미아는 미주 서부 LA와 샌프란시스코, 하와이 호놀룰루, 동부 뉴욕에 이어 워싱턴D.C.까지 연결하는 미주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이번 신규 취항은 국적 항공사의 워싱턴D.C. 노선 추가 취항이 31년 만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미주 동부 노선 공급 확대와 선택지 다양화에 의미가 있다. 이 노선은 에어프레미아 취항 노선 중 비행거리가 가장 긴 최장거리 노선이다.
에어프레미아의 인천~워싱턴D.C. 덜레스 노선은 주 4회 월·수·금·일 운항된다. 인천에서 오전 10시에 출발해 현지시간 오전 10시50분 도착한다. 귀국편은 현지시간 오후 1시20분 출발해 다음 날 오후 5시45분 인천에 도착한다.
에어프레미아는 넓은 좌석 간격과 합리적인 운임을 결합한 '와이드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장거리 노선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와이드 프리미엄은 대형항공사(FSC) 비즈니스석 중심의 프리미엄 수요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는 서비스다. 42~46인치 좌석 간격과 20인치 좌석 너비를 기반으로 프리미엄급 편안함과 접근성을 함께 제공한다. 전 좌석 개인 모니터와 기내 서비스도 갖췄다.
비행시간이 긴 워싱턴D.C. 노선은 이러한 서비스 특성이 부각되는 구간으로 외교·비즈니스 수요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요 확보가 예상된다.
유명섭 에어프레미아 대표는 "워싱턴D.C. 취항은 미주 네트워크를 동·서부로 완성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와이드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장거리 여행의 새로운 기준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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