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앞두고 사전교육
2026.04.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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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앞두고 실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와 원활한 업무처리를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지원금 지급 절차 혼선을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25개 읍면동 담당 공무원들과 1차 지급 기간 현장에서 지급 업무를 수행할 기간제근로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행정시스템 사용법을 비롯해, 지급 대상 및 기준, 접수 및 지급 방법 등 실무 전반에 관한 사항을 상세히 숙지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24일 "일선 담당자들의 완벽한 업무 숙지를 통해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고유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지원금이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오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1차 지급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된다.
이후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확정한 뒤 국민 70%를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소득 계층별로 차등 지급된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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