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오늘 4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10년 열애 결실
2026.04.24 11:42
가수 겸 배우 옥택연(38)이 10년 동안 인연을 이어온 연인과 결혼한다.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옥택연은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신부와 화촉을 밝힌다.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사회는 옥택연의 소속 그룹 2PM 멤버 황찬성이 맡고, 축가는 2PM 멤버들이 부른다.
옥택연은 예비 신부와 10년간 교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열애는 2020년 공개됐고, 이후 옥택연은 지난해 11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옥택연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밝혔다.
이후 옥택연은 가까운 지인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며 청첩장에 ‘서로에게 10점 만점에 10점인 두 사람이 드디어 결혼합니다, 그 시작의 순간을 함께 해주세요’라고 적은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옥택연은 2008년 그룹 2PM 멤버로 데뷔했다. 2PM은 ‘10점 만점에 10점’ ‘어게인 앤 어게인’(Again&Again) ‘하트비트’(Heartbeat)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배우 활동도 병행하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2010년 KBS2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뒤 드라마 ‘드림하이’ ‘후아유‘ ’참 좋은 시절‘ ’어사와 조이‘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와 영화 ’결혼전야‘ ’시간위의 집‘ ’한산‘ 등에 출연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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