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24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2PM 멤버들' 총출동
2026.04.24 10:24
[케이스타뉴스 이준상 기자] 그룹 2PM 출신 가수 겸 배우 옥택연(38)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가요계 및 방송계에 따르면 옥택연은 24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오랜 기간 교제해 온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소속사 피프티원케이(51K) 측은 "신부가 비연예인인 점을 배려해 예식은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예식 장소와 신부에 대한 신상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날 결혼식은 2PM 멤버들로 자리가 채워질 예정이다. 예식의 사회는 멤버 황찬성이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며, 옥택연이 몸담고 있는 그룹 2PM이 직접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앞서 옥택연은 지난해 11월 팬들에게 전하는 자필 편지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옥택연은 지난해 12월 열린 'KBS 연기대상'에서 로맨스 사극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우수상을 수상한 직후, 수상 소감 말미에 "사랑해 지혜야"라며 신부의 이름으로 추정되는 이름을 언급해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한편,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한 옥택연은 '10점 만점에 10점', 'Heartbeat(하트비트)', '우리 집'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2010년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는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주연급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옥택연이 속한 2PM은 다음 달 9일과 10일 양일간 일본 도쿄 돔에서 현지 데뷔 15주년 기념 완전체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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