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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범·조갑경 前며느리 "어떤 벌 받으려고 시간 끄냐?"…항소심 직후 분노

2026.04.24 09:07

인스타그램 'minakorea'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가수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전 며느리 A 씨가 항소심 과정에서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24일 연예계에 따르면 A 씨는 전날 자신의 계정에 "항소심에서도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나오는 게 말이 되느냐"라고 불만을 제기했다.

그는 "청구 취지 이유도 잘못 작성해서 내고 불복하는 내용도 답변도 못 한다는 게 말이 되냐"며 "이런 이유로 재판이 또 한 달이 다시 밀렸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그러면서 "정말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밀리는 게 너무 화가 난다. 어떠한 벌을 받으려고 이렇게까지 시간을 끌고 난 힘들어지는 걸까"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앞서 A 씨는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아들 홍 씨가 혼인 생활 중 외도를 저질러 관계가 파탄 났다며 사실혼 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특히 A 씨는 2024년 임신 한 달 만에 홍 씨가 동료 교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이후 갈등이 심화되면서 홍 씨는 집을 나갔고, 두 사람은 법적 다툼에 들어갔다.

이후 A 씨는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승소해 전 남편 홍 씨에게는 위자료 3000만 원과 자녀 양육비 월 80만 원을 지급 판결이 나왔고, 홍 씨의 상간녀에게도 2000만 원의 배상 판결이 내려졌다.

한편 A 씨는 시부모인 홍서범·조갑경에게 여러 차례 상황을 알렸지만 별다른 대응이 없었다고 주장해 논란이 증폭됐다. 이에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부모로서 자식의 허물을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부족함이 컸다"며 언론을 통해 사죄의 뜻을 밝혔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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