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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장도 특진 임용 추진…"정부·군과 형평성 고려"

2026.04.24 08:51

정부가 경찰서장 계급인 총경까지 특별승진할 수 있도록 대통령령 개정을 추진합니다.

대통령실과 경찰청은 '경찰공무원 승진임용 규정'을 개정해 특진 가능 계급을 현행 경정에서 총경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찰 특진은 총경(4급 상당) 전 계급인 경정(5급 상당)까지만 가능합니다. 경정 특진도 비교적 최근인 2023년 8월 시작돼 그전까지는 심사나 시험을 통해서만 승진할 수 있었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타 부처는 3급, 군은 준장까지 특진이 가능하다"며 "형평성을 고려해 점진적으로 특진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총경 계급장 견장
[촬영 이상학]


일각에선 총경까지 특진 가능 범위를 넓혀 12·3 비상계엄 청산 취지로 설치된 헌법 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 활동에 기여하거나 전 정부에서 인사 불이익을 당한 경정을 구제하려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옵니다.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은 치안총감(경찰청장)·치안정감·치안감·경무관 다음 계급으로, 일선 경찰서장과 본청·시도경찰청 과장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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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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