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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재판 또 밀렸다"…항소심 지연에 분통

2026.04.24 07:58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전 며느리 A씨가 항소심 진행 과정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24일 A씨는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항소심에서도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나오는 게 말이 되느냐”라며 “청구 취지와 이유를 잘못 작성해 제출하고, 불복 내용에 대한 답변도 제대로 하지 못해 재판이 한 달이나 미뤄졌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재판이 지연되고 있다. 시간을 끌며 나를 더 힘들게 하는 것 같아 화가 난다”라고 토로하며 답답한 심경을 밝혔다.

해당 사건은 A씨가 전 남편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사실혼 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다. A씨는 혼인 기간 중 B씨의 외도로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주장해 왔다. 특히 임신 중이던 시기, B씨가 동료 교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혼인 파탄의 책임이 B씨에게 있다고 판단, A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과 자녀 양육비 월 8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와 별도로 상간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도 2000만 원 배상 판결이 내려진 바 있다.

이후 A씨는 위자료와 양육비 산정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으며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시부모였던 홍서범·조갑경 부부가 아들의 외도 사실을 알고도 방관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에 대해 홍서범, 조갑경 측은 “자식의 잘못을 세밀히 살피지 못한 점에 책임을 느낀다”라며 사과의 뜻을 밝히고, 아들이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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