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중동 긴장 재고조에 하락 마감‥나스닥 0.9%↓
2026.04.24 07:46
◀ 앵커 ▶
신영증권 연결합니다.
안예은 캐스터 밤사이 뉴욕증시는 어땠습니까?
◀ 리포트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마감됐습니다.
다우지수가 0.3% 내렸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4%, 0.8% 하락했는데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했고, 여기에 소프트웨어 업종 부진까지 겹치며 시장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3% 오른 배럴당 95달러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IBM이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향후 실적 전망치를 보수적으로 내놓음에 따라 주가가 8.2% 급락했고, 이 여파로 '팔란티어'가 7.2% 하락하는 등, 소프트웨어 종목군 전반이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이밖에 '마이크로 소프트'와 '테슬라'도 각각 3.9%, 3.5% 하락했습니다.
반면 '인텔'은 장중 2.3% 상승했고, 장 마감 후에는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1분기 실적과 긍정적인 가이던스를 발표하면서, 시간 외 거래에서 19% 넘게 급등하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의 불확실성이 지속 되고 있지만, 반도체를 중심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종목들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적에 따른 차별화 장세가 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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